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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ADHD라는 것을 알게 된 지도 꽤 오래되었다. 하지만 그 동안 ADHD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았다.
집중이 필요할 때 약만 먹었다. 약도 먹다가 안 먹다가를 반복하다보니 나에게 최적인 용량이나 종류를 찾지는 못했다.
부작용이 느껴지니 정말 필요할 때만 감수해가며 먹고..힘들면 안 먹고 전체적으로 수동적인 태도였다.
하지만 이제는 좀 다르게 살고 싶다.
약을 먹는다고, 병원을 간다고 모든 게 해결되지 않는다.
약이나 의사에게 의존하고서는 본질적인 문제의 개선은 힘들다.
목표는 ADHD인 내가 내가 가진 것을 잘 발휘하고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.
최적의 약 종류와 용량을 찾아가면서 동시에 스스로 ADHD를 이해하기 위한 공부도 하고 행동도 개선하고자 한다.
그 과정의 기록을 위해 블로그를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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