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할 것
- 기록을 해봤는데 증량 직후랑 며칠 후랑 느낌이 많이 다름
- 증량 후 처음 며칠은 느낌이 안좋았음 약간 거북한 느낌 들고 집중도 더 잘 안되고 계속 sns 하려고 하고
- 특히 수족 냉증이랑 다리 떠는게 심해짐
- 며칠 지나니까 그런게 사라짐 수족 냉증만 남았음
- 피곤하지 않음 오후에 한번 삼십분 정도 자고 일어나면 개운
- 그 때 에너지드링크를 먹는데 괜찮은지
다 말했다!
- 아토목을 줄이자는 이야기는 안 하심. 초반에 불편함은 당연히 느껴지는 거라구
- 수족냉증도 별 이야기 안하심..
- 계획, 실행이 올라가기때문에 공부하는 사람들한테는 아토목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하심
- 피곤한게 줄었다고 하니 그 때가 콘서타를 줄일따라고.. 한 두달 더 그대로 먹고 콘서타를 줄여보자 하셨음
- 에너지 드링크는 의존하게 되니까 안 먹는게 좋다 약효가 쎌 때 집중 많이해야하는 걸 하라고 하심
음.. 그냥 이대로 좀 더 지켜봐야겠다 그나저나 수족냉증도 그냥 가야하나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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